코골이 민간요법 | 민간요법으로 치료하는 코골이 치료법 ! ☆

코골이 민간요법 | 민간요법으로 치료하는 코골이 치료법 ! ☆ ☆

 

코골이 란 :
수면 중 숨을 쉬면서 그에 따라 소리가 나는 것으로 좁아진 목안을 공기가 빠르게 통과하면서 주위조직이 떨리면서 소리를 만들어 낸다. 코골이는 과반수 이상에서 수면 무호흡증을 동반하게 되는데 수면 무호흡증은 수면시 좁아진 목안이 막혀서 일시적으로 숨을 들이쉴 수가 없게 되는 현상이다.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은 결국 목안이 좁아져서 생기는 병이므로 목안을 좁힐 가능성이 있는 경우 모두 발생할 수 있다. 위험인자로는 비만, 남자, 음주, 비염,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 갑상선 기능 저하증, 말단비대증, 작은 턱, 안면기형 등이 있다.

코골이 원인 :
상기도의 좁아짐이 심한 경우에는 들여 마시는 공기와 상기도의 연부 조직과의 마찰로 인해 소음에 가까운 거친 호흡음이 발생하는것. 수면 중에 상기도의 개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는 해부학적 요인, 기능적 요인, 연령 및 성별, 호르몬 및 음주를 포함한 여러 가지 약물, 비만, 흡연, 유전적인 요인 등이 알려져 있으며 이들 요인들은 상호 관련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증을 보이는 환자가 많고, 편도 비대는 특히 소아에서 상기도 폐쇄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하악후퇴증(retrognathia)이나 소하악증(micrognathia) 혹은 비폐쇄(nasal obstruction)를 유발하는 이비인후과 영역의 다양한 질환들이 동반될 수 있다.

코골이 증상 :
가장 흔한 임상양상으로서 거의 100%에서 나타납니다. 수면무호흡증 초기에는 거의 매호흡마다 코골이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그 소리의 진폭도 일정하지만 수면무호흡증이 진행되어 나가면서 진폭과 빈도의 변화가 심해지고 자주 조용한 시기를 가지게 됩니다. 코골이의 정도는 대단히 다양합니다. 외국에서는 65 db(데시벨) 크기의 코골이를 보고하였는 데 이 정도가 되면 소위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읍니다. 즉 자신의 코고는 소리에 자신의 귀가 먹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불화를 야기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무호흡을 동반하지 않아도 코골이 만으로도 각종의 증상 즉 주간 피로, 졸림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코를 심하게 고는 것은 수면 중에 숨쉬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잠자는 동안에 좁아진 기도로 억지로 숨을 쉬기 때문에 코를 고는 것이다. 성인의 약 10~30%가 코를 곤다. 이들 중 약 반은 수면 중에 심근경색증, 뇌졸중이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이다. 잘 때 코를 심하게 골다가 갑자기 조용해지고 숨을 쉬지 않다가 조금 지나서 숨을 크게 몰아쉬는 증상이 있으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하여야 한다.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질병정보

저희 가족은 코골이 가족입니다.
밤이면 밤마다 코골이 소리가 진동합니다.
할아버지..할머니...아빠...
그중에서도 할아버지의 코골이 소리는 기차소리 만큼 커서
잠을 청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떻케하면 코골이를 고칠수 있을까요....
수술 보다는 코골이 민간요법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