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비만 교정과 교육
식사교정요령
: 하루 세 끼 식사를 균형있게 규칙적으로 먹도록 한다. 식사시간은 적어도 20∼30분으로 하며 음식은 충분히 씹도록한다. 중추신경계를 자극, 포만감을 느끼는데 최소한 20∼30분이 걸리므로 가급적이면 식사는 천천히 한다.간식은 허용된 열량 범위 안에서 섭취한다. 설탕, 꿀 등의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나 음식을 피한다. (사탕, 탄산음료, 케이크, 초콜릿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패스트푸드(피자, 햄버거 등)와 가공 식품은 적게 먹도록 한다.패스트푸드는 비만의 원인인 열량과 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많고, 성인병 발병의 원인인 나트륨 함량도 많다. 또한 함께 먹어야 할 비타민과 무기질이 적어 균형이 맞지 않게된다. 음식이 짜거나 매우면 식욕이 더 자극되므로 싱겁게 먹도록 한다.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한다. 그래야만 간식과 과식을 피하게 된다. 혼자 식사하는 것을 피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하게 되면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과식하지 않게 된다. 식사일기를 쓴다. 매일매일의 식사기록은 체중조절 목표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매일 먹은 양을 기록하고 평가하는 것은 스스로를 돌이켜볼 수 있으며 또,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교 육
: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을 효과적으로 시행하려면 비만 어린이 자신이 자진해서 참여토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어린이로 하여금 비만증이 왜 나쁜지 깨우쳐 주어야 한다. 비만해지는 과정이나 비만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은 다양하다. 특히 어린 소아의 경우라면 부모가 소아에게 적절한 제약을 하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부모들이 소아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아동의 식사행동에 도움이 된다. 좀더 큰 소아의 경우라면 비만으로 인해 부모와 의견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때는 영양사 또는 의사가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 지속적인 추구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소아 또는 부모가 영양사나 의사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식사기록과 활동기록을 검토받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며 이때 칼로리 섭취량과 체중의 변화 및 키의 성장을 평가하여 그에 따라 칼로리를 조정하도록 한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질병정보
식사교정요령
: 하루 세 끼 식사를 균형있게 규칙적으로 먹도록 한다. 식사시간은 적어도 20∼30분으로 하며 음식은 충분히 씹도록한다. 중추신경계를 자극, 포만감을 느끼는데 최소한 20∼30분이 걸리므로 가급적이면 식사는 천천히 한다.간식은 허용된 열량 범위 안에서 섭취한다. 설탕, 꿀 등의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나 음식을 피한다. (사탕, 탄산음료, 케이크, 초콜릿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패스트푸드(피자, 햄버거 등)와 가공 식품은 적게 먹도록 한다.패스트푸드는 비만의 원인인 열량과 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많고, 성인병 발병의 원인인 나트륨 함량도 많다. 또한 함께 먹어야 할 비타민과 무기질이 적어 균형이 맞지 않게된다. 음식이 짜거나 매우면 식욕이 더 자극되므로 싱겁게 먹도록 한다.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한다. 그래야만 간식과 과식을 피하게 된다. 혼자 식사하는 것을 피한다. 다른 사람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하게 되면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과식하지 않게 된다. 식사일기를 쓴다. 매일매일의 식사기록은 체중조절 목표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매일 먹은 양을 기록하고 평가하는 것은 스스로를 돌이켜볼 수 있으며 또,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교 육
: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을 효과적으로 시행하려면 비만 어린이 자신이 자진해서 참여토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어린이로 하여금 비만증이 왜 나쁜지 깨우쳐 주어야 한다. 비만해지는 과정이나 비만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가족의 역할은 다양하다. 특히 어린 소아의 경우라면 부모가 소아에게 적절한 제약을 하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부모들이 소아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아동의 식사행동에 도움이 된다. 좀더 큰 소아의 경우라면 비만으로 인해 부모와 의견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때는 영양사 또는 의사가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 지속적인 추구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소아 또는 부모가 영양사나 의사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식사기록과 활동기록을 검토받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며 이때 칼로리 섭취량과 체중의 변화 및 키의 성장을 평가하여 그에 따라 칼로리를 조정하도록 한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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